현재 내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는 네이버와 티스토리 2개이다. 네이버는 운영한지 한 달 좀 넘었고, 티스토리는 시작한 지 4일차다. 둘 다 브랜드 블로그로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 블로그를 만들 정도의 사람이면 엄청난 지식과 노하우가 있겠지? 보통 사람은 이렇게 생각한다. 나도 그랬다. 하지만 블로그로 돈을 벌려면 블로그 오픈과 동시에 자기를 전문가로 포지셔닝하고 시작해야 한다. 그건 사기치는 거잖아? 생각할 수도 있겠다. 그런데 신기한 것이 전문가인 척 글을 쓰다보면 어느샌가 정말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 그러니 처음에는 사기꾼처럼 시작했을지라도 나중에는 찐이 될 테니 죄책감은 버려라. 현재 네이버블로그에서는 지식창업 관련되서 서비스를 팔고 있다. 그런데 나는 평범한 회사원이라서 한 달 전까지만 해도 ..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오이다. 어떻게 아느냐고? 내가 직접 테스트해봤기 때문이다. 현재 나의 네이버블로그 중에 20%정도가 AI가 쓴 글이다. chatgpt를 알기 전에는 뤼튼AI라는 국내 서비스를 이용했다. (뤼튼은 현재 유료화되었다.) 뤼튼에서 만든 내용으로 첫 글을 썼고, 현재 시점 기준으로 약 한 달 정도 된 글이다. 통계→검색 유입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내 글을 얼마나 읽었나 확인해보았다. 인공지능이 써준 글 복붙했을 때 블로그 통계👇 여러 곳에서 검색하여 들어왔음을 알 수 있다. 뤼튼AI가 네이버 알고리즘을 이겨버린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마음 놓고 복붙만 하면 되느냐? 그건 아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오래 읽게 하려면 일단 문체가 구어체여야 한다. AI가 써준 글을 바로 복붙하면 그냥 노잼 글..

시공간의 제약 없는 인공지능 덕분에 하루하루가 설렌다. 이 챗지피티를 이용해서 어떻게 돈을 쉽게 벌 수 있을까 매일 정보를 찾고 연구하고 있다. 사실 잠자면서 돈을 버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 자체가 이미 내 문제해결력을 높이는 거라고 생각한다. 문제해결력이 높으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 지금처럼 고민할수록 많은 방법이 나오겠고, 그게 나의 돈버는 실력이 되겠지? 오늘은 ChatGPT한테 무엇을 테스트해볼까 생각하다가 어제 소설에 이어서 시쓰기를 시켜보기로 했다. 내 모든 관심사가 돈이므로 '돈'에 대한 시를 써달라고 명령어를 입력했다. 질문: Write a poem about money. 답변: Money, oh money, what power you hold, In a world where riches..

ChatGPT는 텍스트 기반 AI다. 이 무한히 생성되는 텍스트를 이용해서 돈을 벌려면 글쓰기가 돈이 되는 시장을 노려야 한다. 글이 곧 돈이 되는 게 뭐가 있을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소설이다. 일반 순문학 쪽은 안타깝게도 크게 돈을 버는 시장은 아니다. 그러나 웹소설 시장은 어마어마하게 크고 있으며, 심지어 고등학생들도 작가에 도전해서 출판사와 계약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러면 과연 AI로 소설을 쓸 수 있을까? 더 나아가서 그 소설을 팔아서 돈을 벌 수 있을까? 소설은 초 장편이기 때문에 어려울 것 같긴 한데, 일단은 시도해보기로 한다. 챗지피티로 소설쓰기 파파고와 ChatGPT를 켠다. 그리고 어떤 소설을 쓸지 대강 생각해본다. 두 남자와 한 여자가 사랑에 빠지는 내용으로 소설을 써달..

AI 기술을 이용해서 무자본 창업 뿐만 아니라 어마어마하게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AI글쓰기 사이트 CHATgpt를 이용하면 특별한 글쓰기 기술이나 지식 없이도 무한히 글을 쓸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들자마자 바로 티스토리를 오픈했다. 이 블로그를 키워서 애드센스로 월천벌기가 가능할까? 과연 구글이 내 글을 저품질로 잡아낼까? 확실하지 않지만 못 잡아낼 것 같다. 왜냐하면 네이버블로그에 뤼튼을 이용해서 글을 3개 썼는데, 사람들이 검색해서 잘 들어왔기 때문이다. AI를 이용한 무자본창업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지금은 블루오션이라는 생각이 든다. 챗지피티가 나오자마자 유튜브랑 오픈채팅방이 난리다. 아무튼 무자본창업 방법을 에이아이한테 물어보기로 했다. 챗 gpt에 들어가서 한글로 ..